1월 17일 주일 예배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1-01-16 15:09
조회
1813


주 일 
예 배


- 2021117(11:0011:4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시편 105 /다함께


 


너희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2그에게 노래하면서, 그를 찬양하면서,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여라
.


3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은 기뻐하여라.


          4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예배하여라
.


5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 그 이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6그의 종,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가 택하신 야곱의 자손아!


7그가 바로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가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8그는,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그가 허락하신
약속이 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
기억하신다
.


 


기도 Gebet/정 다은 집사


말씀 Lesung/ 고전 6:12-20 / 재연


               12"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 13 "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14하나님께서 주님을 d살리셨으니, 그의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15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있겠습니까? 그럴 없습니다. 16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사람이 몸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17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영이 됩니다. 18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밖에 있는 것이지만, 음행을 하는 자는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19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 Musik/---


설교 Predigt/ 자유 /김성근 목사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