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주일 예배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1-01-23 10:48
조회
1712

<이제는 예배 시간에도 FFP2 마스크를 사용해야 됩니다.

혹시 독일 교회 예배를 방문하시게 되면 마스크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주현후 셋째
  예 배


- 2021124(11:0011:4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시편 62 /다함께


 


5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6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7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8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9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


          10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11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2'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함께>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기도 Gebet/엄 지수 집사


말씀 Lesung/ 고전 7:29-31 / 경아 집사


 


29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하고, 기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무엇을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처럼 하도록 하십시오.

세상의 형체는 사라집니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
다함께


특별 찬양 Bes. Musik/---


설교 Predigt/ 불편한 질문들 /김성근 목사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1) 생일 축하합니다!: 정 경아(19), 장 호선(20)


2) 131일 주일 예배 순서 담당자: 기도/원 종학 집사, 성서봉독/이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