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주일 예배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1-03-13 11:21
조회
1569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코로나 변종이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잠시 느슨해진 방역수칙이 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다시 만나 예배드리기를 빕니다.)



사순절 넷째 주일 
예배


- 2021314(11:0012:0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107 /다함께


 


1주님께 감사드려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주님께 구원받은 사람들아, 대적의 손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3동서 남북 사방에서, 주님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모두
주님께 감사드려라
.


17어리석은 자들은, 반역의 길을 걷고 죄악을 저지르다가 고난을 받아


18밥맛까지 잃었으니, 이미 죽음의 문턱에까지 이르렀다.


19그 때에 그들이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들을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다.


20단 한 마디 말씀으로 그들을 고쳐 주셨고, 그들을
멸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주셨다
.


21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여라.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감사하여라
.


<다함께>22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주님이 이루신 일을
즐거운 노래로 널리 퍼뜨려라
.


 


기도 Gebet/엄 지수 집사


말씀 Lesung/ 2:1-10 / 재연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2 때에 여러분은 허물과 가운데서,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4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5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6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7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8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행위에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없습니다. 10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
다함께


특별 찬양 Besondere Musik/ 293 /다함께


설교 Predigt/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김성근 목사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1) 생일 축하합니다!(3): 황서율(17), 이세령(31)


2) 주일 예배 안내: Lockdown 상황이
계속되어 교회 예배도
328
주일까지
계속 줌을 통한 비대면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는 모두에게 열려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교회
홈피 참고
).


3) 3월 예배 순서 담당자


3월 예배

7

14

21

28

 

기도

김성근

엄지수

이세령

정다은

 

성서말씀

이규현

원재연

김수영

이찬미

 

봉헌/안내





 

특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