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주일 예배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1-04-10 10:00
조회
177
부활절 둘째 주일 예배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눅 24a.34).

- 2021년 4월 11일(11:00–12:0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116 /다함께

 

1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4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5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 우리의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6   주님은 순박한 사람을 지켜 주신다. 내가 가련하게 되었을 때에, 나를 구원하여 주셨다.

 

7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너그럽게 대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8   주님, 주님께서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여 주셨으니,

 

9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렵니다.

10   " 인생이 이렇게 고통스러우냐?" 하고 생각할 때에도,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1   나는 한 때, 몹시 두려워,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하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12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갚을 있겠습니까?

 

<다함께>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기도 Gebet/정 경아 집사

말씀 Lesung/ 요 21:1-14 /찬희

 

1 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4 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들어서셨으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시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고서, 벗었던 몸에다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내렸다. 8 그러나 나머지 제자들은 작은 배를 탄 채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면서, 해안으로 나왔다. 그들은 육지에서 백 자 남짓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9 그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숯불을 피워 놓았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3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 14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ondere Musik/ 198 /다함께

설교 Predigt/ 호숫가에서 아침을 /김성근 목사

성찬찬송 Abendmahlslied/ 228 /다함께

성찬제정의 말씀 Einsetzungsworte/집례자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평화의 인사 Friedensgruß/다함께

„하나님의 어린양“ Agnus Dei/다함께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자비베푸소서 (2x),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평화주옵소서. 아멘.

떡과 잔을 나눔 Austeilung/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1) 생일 축하합니다!(4월): 황서준(2), 김수영(4), 이상선(5).

2) 주일 예배 안내: Lockdown 상황이 계속되어 제직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교회 예배도 418일 주일까지 계속 줌을 통한 비대면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줌 예배는 모두에게 열려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접속하시길 바랍니다(교회 홈피 참고).

3) 오는 수요일(14일) 저녁 9시에 임시 제직회의가 있습니다 (Zoom).

4) 4월 예배 순서 담당자
4월 예배 4일 11일 18일 25일  
기도 김성근 정경아 이준홍 이상선  
성서말씀 최민구 이찬희 원종학 원다연  
봉헌/안내  
특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