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주일 예배 - Zoom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2-03-19 14:58
조회
1321
사순절 셋째 주일 예배
(2022년 3월 20일 11:00. 집례: 김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찬송 Lied/ 73 /다함께
성시교독 Psalm/ 시 63:1-8/다함께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2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3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 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손을 들어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5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6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7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8이 몸이 주님께 매달리니,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기도/이수정 집사
말씀/ 고전 10:1-13 /원재연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모두 구름의 보호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갔습니다. 2이렇게 그들은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3그들은 모두 똑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4모두 똑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하는 신령한 바위에서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 바위는 그리스도였습니다. 5그러나 그들의 대다수를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6이런 일들은, 우리 조상들이 악을 좋아한 것과 같이 우리가 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7그들 가운데 얼마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셨으며, 일어서서 춤을 추었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8간음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간음을 하였고,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나 쓰러져 죽었습니다. 9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였고, 뱀에게 물려서 죽었습니다. 10그들 가운데 얼마가 불평한 것과 같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11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ondere Musik/---
설교 Predigt/ 본보기 /김성근 목사
침묵기도 Stilles Gebet/다함께
찬송 Lied/ 357 /다함께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3월): 황서율(17), 이세령(31)
1) 주일 예배 안내: 주일 대면예배 여부는 토요일 오전 10시에 나오는 확진자 수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현재 1000명 기준).
2) 봉헌 예물은 각자 모아서 대면예배를 드릴 때 함께 봉헌하겠습니다.
3) 봉헌/감사 기도 순서는 비대면예배를 드릴 때는 생략됩니다.
4) 다음 주일(27일)에는 Sommerzeit가 시작됩니다.
시간을 한 시간 앞으로 돌려야 합니다 (2시 à 3시).
(2022년 3월 20일 11:00. 집례: 김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찬송 Lied/ 73 /다함께
성시교독 Psalm/ 시 63:1-8/다함께
1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물기 없는 땅,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 이 몸도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2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3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 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손을 들어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5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6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7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8이 몸이 주님께 매달리니,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기도/이수정 집사
말씀/ 고전 10:1-13 /원재연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모두 구름의 보호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갔습니다. 2이렇게 그들은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3그들은 모두 똑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4모두 똑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하는 신령한 바위에서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 바위는 그리스도였습니다. 5그러나 그들의 대다수를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6이런 일들은, 우리 조상들이 악을 좋아한 것과 같이 우리가 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7그들 가운데 얼마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셨으며, 일어서서 춤을 추었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8간음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간음을 하였고,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나 쓰러져 죽었습니다. 9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였고, 뱀에게 물려서 죽었습니다. 10그들 가운데 얼마가 불평한 것과 같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11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ondere Musik/---
설교 Predigt/ 본보기 /김성근 목사
침묵기도 Stilles Gebet/다함께
찬송 Lied/ 357 /다함께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3월): 황서율(17), 이세령(31)
1) 주일 예배 안내: 주일 대면예배 여부는 토요일 오전 10시에 나오는 확진자 수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현재 1000명 기준).
2) 봉헌 예물은 각자 모아서 대면예배를 드릴 때 함께 봉헌하겠습니다.
3) 봉헌/감사 기도 순서는 비대면예배를 드릴 때는 생략됩니다.
4) 다음 주일(27일)에는 Sommerzeit가 시작됩니다.
시간을 한 시간 앞으로 돌려야 합니다 (2시 à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