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주일 zoom 예배
(대면 예배가 아닌 인터넷 zoom 을 통한 예배라서 예배 순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장점도 있습니다. 특별 찬양도, 성서 봉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상 세계이지만 예배 후 시간이 되면 서로 살아가는 소식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주 일
예 배
(11:00–11:4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시편 89 /다같이
1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렵니다.
2참으로 내가 말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굳게 서 있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입니다."
3(주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과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세우며, 네 왕위를 대대로 이어지게 하겠다' 고 하였다."
19오래 전에 주님께서는 환상 가운데 나타나시어, 주님의 성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용사들 위에 한 젊은 용사를 세우고 백성들
위에 내가 선택한 용사를 높이 세웠다.
20나는 내 종 다윗을 찾아서, 내 거룩한 기름을 부어 주었다.
21내 손이 그를 붙들어 주고, 내 팔이 그를 강하게 할 것이다.
22원수들이 그를 이겨 내지 못하며, 악한 무리가 그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23내가 오히려 그의 대적들을 그의 앞에서 격파하고,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쳐부수겠다.
24나는 그를 사랑하고, 내 약속을 성실하게 지킬 것이며, 내가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겠다.
25그의 손은 바다를 치며 그의 오른손은 강을 정복하게 하겠다.
26그는 나를 일컬어 '주님은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내 구원의 반석입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기도 Gebet/이 세령 집사
말씀 Lesung/ 삼하 7:1-11,
16 /원 재연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 Musik/---
설교 Predigt/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김성근 목사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같이
축도 Segen/집례자
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