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주일 예배
<이제는 예배 시간에도 FFP2 마스크를 사용해야 됩니다.
혹시 독일 교회 예배를 방문하시게 되면 마스크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주현후 셋째 주
일 예 배
- 2021년 1월 24일(11:00–11:40)/집례: 김 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성시교독 Psalm/ 시편 62 /다함께
5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6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7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8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9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10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11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2'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함께>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기도 Gebet/엄 지수 집사
말씀 Lesung/ 고전 7:29-31 /정 경아 집사
29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하고, 기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무엇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처럼 하도록 하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는 사라집니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 Musik/---
설교 Predigt/ 불편한 질문들 /김성근 목사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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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나눔
Bekanntmachungen/다함께
1) 생일 축하합니다!: 정 경아(19), 장 호선(20)
2) 1월 31일 주일 예배 순서 담당자: 기도/원 종학 집사, 성서봉독/이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