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주일 예배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2-02-19 23:21
조회
166
 주현절 일곱째 주일 예배

(2022년 2월 20일 11:00. 집례: 김성근 목사)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찬송 Lied/ 219 /다함께

성시교독 Psalm/ 시 37:1-11, 39-40 /다함께

 

1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2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3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4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5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6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7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말아라.

8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오히려 악으로 기울어질 뿐이다.

9진실로 악한 자들은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10조금만 더 참아라. 악인은 멸망하고야 만다.

아무리 그 있던 자취를 찾아보아도 그는 이미 없을 것이다.

11겸손한 사람들이 오히려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들이 크게 기뻐하면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39의인의 구원은 주님께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다함께> 40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기도 /조현아 집사

말씀/ 창 45:1-11,15 /원다연

 

1 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 2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 3"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

 

4○"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9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10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 15요셉이 형들과도 하나하나 다 입을 맞추고, 부둥켜 안고 울었다. 그제야 요셉의 형들이 요셉과 말을 주고받았다.

 

사도신경 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 찬양 Besondere Musik/---

설교 Predigt/ “목숨을 살리시려고” /김성근 목사

침묵기도 Stilles Gebet/다함께

찬송 Lied/ 620 /다함께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축도 Segen/집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