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주일 예배 - 부활 주일

작성자
Kim Sung Keun
작성일
2022-04-16 15:14
조회
1421
  1. I. 예배 (12:00 – 13:10) /집례: 김 성근 목사
피아노 연주 Musik zum Eingang/연주자

예배로 부름 Eingangswort/집례자

찬송 Lied/ 160 /다함께

성시교독 Psalm/ 118  /다함께

기도 Gebet/조현아 집사

첫째 말씀 1. Lesung/ 사 65:17-25 /원재연

둘째 말씀 2. Lesung/ 눅 24:1-12 /집례자

말씀묵상 Meditieren der Schrift/다함께

사도신경Apostolisches Glaubensbekenntnis/다함께

특별찬양 Besondere Musik/171(1-2)/다함께

설교 Predigt/ „새 하늘과 새 땅“ /김성근 목사

침묵기도 Stilles Gebet/다함께

성찬찬송 Abendmahlslied/ 231(1-2)/다함께

성찬제정의 말씀 Einsetzungsworte/집례자

주님의 기도 Vaterunser/다함께

평화의 인사 Friedensgruß/다함께

„하나님의 어린양“ Agnus Dei/다함께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자비베푸소서 (2x),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평화주옵소서. 아멘

떡과 잔을 나눔 Austeilung/집례자

알림 Bekanntmachungen/집례자

감사와 중보기도 Dankgebet/나종호 집사

찬송 Lied/ 165 /다같이

축도 Segen/김성근 목사
  1. II. 나눔과 교제 (13:00~): (당분간 쉽니다.)
시편 118:

1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이스라엘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

14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15의인의 장막에서 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린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6주님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겠다.

18주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나를 죽게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19구원의 문들을 열어라. 내가 문들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

20이것이 주님의 문이다.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21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다함께> 24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