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탈자이고 23살입니다. 저는 22년 동안 레겐스버그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러시아 사람이에요. 레겐스부르크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저와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 분들 중, 한국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것만 이해하고, 읽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음에 문제가 있어요.

한국어는 부드러운 언어여서 누군가 저를 도와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친구로써도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당구 놀이를 ( Pocket ball)갈수있고 요리도 같이할수있어요 저는 당신에게 러시아어와 독일어를 가르쳐줄수있고, 레겐스버그 도시를 소개시켜줄수도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성별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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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